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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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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게 감동을 주었던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인 최원균 할아버지(85)가 1일 오후 4시 봉화군 해성병원에서 생을 마쳤다.
최 할아버지는 지난 해 11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후 10개월여 동안 암과 투병해 왔다.
최 할아버지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워낭소리는 농부로서 평생을 살아온 자신과 소의 인연을 그린 작품으로서 2009년 1월 6월 개봉된 이후 전국에 걸쳐 29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봉화읍에 있는 해성병원에 빈소가 차려져 있으며, 발인을 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