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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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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봉산 영산묘각사(주지 용담 스님)가 지난 29일 영산묘각사 야외무대에서 봉곡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1회 소통과화합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태식 도의원, 박태환 교육의원, 박세진 시의원, 최한주 선주원남동장, 대혜 원각사 주지스님, 진오 대둔사 주지스님 등 내빈과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가 오는 날씨에도 성황리에 열렸다.
섹스폰 연주를 시작으로 의식행사에 이어 (사)한국정통민요협회 구미지부의 민요와 이영하 국악원의 어우동춤, 가수 이태윤, 신이, 수현공주(4)의 열창, 사물놀이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주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특히, ‘TBC 싱싱고향별곡’의 기웅아제와 단비가 특별출연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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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봉산 영산묘각사 용담 주지 스님 |
행사를 주관한 용담 주지스님은 “어울림 한마당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즐길 수 있는 공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끊임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식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봉곡동 주민들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첫 회가 더 의미 있다”며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행사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진 시의원은 “혜민 스님의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쉼표가 있기 때문이다’는 말을 인용하며 음악을 통해 화합하고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