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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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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박람회 첫날인 1일에는 5만 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한 가운데 농기계 구매상담 7천528건, 구매계약 612건, 21억 4천만원의 실적을 올리는 등 개막일부터 성공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지에서 단체 참관객이 줄을 잇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그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날씨가 좋아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농업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출품된 최신형 농기계들은 자동화와 세분화 등의 특징을 지닌 신모델 기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고령화 농촌에 적합한 쉽고 편리하며 동시에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첨단 농기계가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등 현실을 적극 반영한 신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는 것도 이번 박람회의 특징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거의 모든 분야의 농업기계가 출품돼 몇천 원짜리 작은 기구에서 수억 원대 대형 기계가 총망라돼 있으며, 시는 박람회를 통해 상주 농업의 첨단기계화를 통한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