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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지 않는 도청, 밤을 잊은 경북도 공무원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청의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도 공무원은 금년 하반기를 어느 때보다 바쁘게 보내고 있다. 최근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잠시의 쉴 겨를도 없이 현안업무 추진을 위해 직원들은 밤을 잊고 업무에 매진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 공무원들은 도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사업 개발을 위한 내년도 신규시책 발굴에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달 30일 시작한 201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경북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이끌 사업 아이디어를 내느라 공무원들이 분주하다.














  


주낙영 행정부지사 주관으로 시작한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회는 올 한해의 주요사업과 시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 개선할 점에 대한 성찰을 내년도 업무추진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2014년 경상도 700주년과 신도청 시대를 맞이해 어느때 보다 큰 틀에서의 정책발굴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도정을 펼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서울 국회와 세종시 기획재정부를 매일같이 드나들며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에 따른 SOC 예산 감소 추세 등에 따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도 공무원들의 투지는 더욱 불타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경북은 정부 3.0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경북형 3.0 모델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또 2014 정부합동평가 대책회의, 낙동강 물주간 행사, 세계에너지 총회, 2013년 국정감사 준비, 2014 국비확보 활동, 도민생활 체육대회등 각 실․국별로 현안업무를 소화해 나가는데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또 2015년 세계물포럼 성공개최와 물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13 낙동강 국제물주간 행사는 세계물위회(WWC) 회원 및 국내외 관련 인사 등 1만여명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러내며 경북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번달에 예정된 국회의 국정감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실국별 점검회의 개최 및 자료 검토 등 완벽한 수감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러한 도 공무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힘입어 도는 안행부에서 실시한 2013 정부합동평가에서 사회복지, 보건위생, 환경산림,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우수’ 지자체로 평가 결과를 받기도 했다.


도청의 직원들은 대부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맡은 소임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의 시키던 일만 하던 행정을 벗어나 어떻게 하면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경북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날이 많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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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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