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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굿GOOD 보러가자, 18일 김천 공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4일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 명창 총출동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함께 2013 굿GOOD 보러가자 공연을 18일 오후 7시30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갖는다.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도를 운영한 이후 최고의 명인들이 최대 출연한 공연으로 손꼽힌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48회 전국을 순회하며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가고 있다.


마흔아홉 번째로 찾아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창 명품 공연인 굿GOOD 보러가자 김천 공연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김천평야의 넉넉함처럼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영희, 정화영, 하용부, 안숙선.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당대 최고의 명인▪명창▪명무의 올 가을 최고의 전통예술무대가 김천에서 펼쳐진다.


특히 즉흥으로 풀어내는 살아 움직이는 음악 산조가 이영희 명인(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의 농익은 가야금 농현으로 무대를 달구는 공연에는 당대 최고의 명고수 정화영 명고(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의 장단이 그 호흡에 얹힌다.


이어 한국춤의 멋과 흥을 가장 역동적인 생명력으로 표현해 내는 하용부 명인(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의 밀양북춤이 선을 보인다.


또 한국의 프리마돈나, 영원한 춘향, 국창 등 수많은 수식어가 말해주 듯 현존하는 최고의 소리꾼 안숙선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과 왕기철 명창(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수자)의 창과 관현악 무대가 공연을 최고조로 이끌어 낸다.


굿GOOD 보러가자 공연의 안방마님 국악인 오정해는 우리전통음악의 깊이와 멋을 유쾌하고 담백하게 소개하며 객석과 무대를 종횡무진 넘나든다.


 


이 밖에도 광대놀음 ‘떼이루’의 신명나는 전통연희 무대와 최정예 무용수로 구성된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예술단의 오고무, 부채춤 공연이 펼쳐진다. 또 경상북도가 자랑하는 김천시립국악단과 안숙선, 왕기철명창의 창과관현악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에 이어 사물놀이 진쇠의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 공연으로 전통공연의 흥을 극상으로 보여준다.


우리 국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굿GOOD보러가자 공연은 8세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초대권은 지정예매처(이마트,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김천농협 부곡지점, 황금약국)와 문화예술회관에서 배부중이다.


▶문의/한국문화재보호재단(02)3011-2167/김천시문화예술회관(054) 420-7824~6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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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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