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2일 안동 낙동강 둔치에서 열린 2013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상주시가 경산우와 암송아지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수송아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시군 평가에서도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북 지역본부, 한우협회 경북지회 등이 주관한 한우경진대회에서는 총 22개 시군에서 4개 부문(경산종빈우, 미경산종빈우, 암송아지, 수송아지)에 걸쳐 각 1두씩 총 72두가 출품됐다.
심사 결과 경산우 부문에서는 내서면 이재영(64세)씨와 암송아지 부문에 내서면 김주식(70세)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하고, 수송아지 부문에 만산동 길의재(65세)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미경산우 부문에 청리면 김영길(60세)씨는 예선․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까지 진출했으나 안타깝게 입상은 못했지만 기량을 한껏 뽐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우량 한우의 혈통 보존 및 관리를 위해 금년도 한우혈통등록비 지원 사업 등 5개 부문에 2억3백만원을 지원, 한우개량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등으로 한우 번식기반 구축 및 한우산업의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