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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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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도심 속 자연친화적인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 중인 복룡동 어린이 놀이 테마숲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수목헌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복룡동 어린이 놀이 테마숲 조성사업사업에는 총 사업비 22여억원이 소요된다. 이곳에는 기반조성 및 수목이식, 연못과 자연석쌓기 등을 시행해 금년 상반기까지 완료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산책로 포장, 어린이 놀이시설, 청소년 운동시설, 수목 및 잔디 식재 등을 시설하고, 내년도에는 화장실, 주차장, 수목 및 잔디식재,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수목헌수 운동의 참여대상은 모든 시민과 기관 단체, 마을, 문중, 동창회 등 자발적 헌수 희망자이며, 신청방법은 상주시 산림공원과 녹지관리담당(537-7529)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전화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헌수목 접수는 10월 30일까지 받고 수종은 교목류인 소나무, 감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와 관목류 등이며, 헌수단위는 교목류 1본이상 관목류는 300본 이상이다.
접수된 헌수목은 조경적 가치가 있는 수목에 한해 어린이놀이 테마숲 내에 헌수 기념표찰 및 표지석과 함께 심어 시가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