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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솜씨 마을로 체험 떠난 원호초 학생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 5학년 118명의 학생이 7일 김천솜씨 마을로 현장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학교에서 실제로 체험할 수 없는 수확의 기쁨과 전통떡 만들기 체험을 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고구마 캐기, 송편 만들기, 전통제기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을 했다.


고구마 밭에서 체험을 한 학생들은 자줏빛 고구마가 나올 때 마다 탄성을 질렀고, 직접 캔 고구마 들고 누구의 것이 더 큰지 서로 자랑하기도 했다.


또 평상에 모둠별로 둘러앉아 쌀가루 반죽을 주무르고 소를 넣어 송편을 만든 학생들은 반달모양과 제각기 창의적으로 만든 송편을 채반에 올리고 끓는 가마솥에 넣었다. 그동안 지점토나 찰흙으로 가짜 송편만 만들어 왔던 학생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직접 만든 송편을 먹으며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점심식사 후에는 전통제기를 직접 만들어 반별 제기차기 시합을 했으며, 우승한 학생은 고구마 과자와 가장 큰 고구마를 상품으로 받았다. 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발로 고무신 던져서 바구니에 넣기, 투호놀이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도 즐겼다.


김기성 교장은 ‘직접 보고 만지며 몸으로 체험하면서 작은 일에 감동하는 학생들이 참 행복해 보였다’는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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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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