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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합의 파기다, 시의회 토론없이 부결하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9일
구미경실련, 10일 비정규직 재추진 조례 개정안 심의 앞두고 경고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정규직(무기 계약직)인 구미시 환경미화원의 비정규직화(민간위탁)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구미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에 대해 10일 의회 산업 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상)가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9일 토론없이 부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구미시의 환경미화원 12명(공무원 3명 포함/인동․진미․양포동 재활용·대형폐기물 처리부문)의 업무를 비정규직화(민간위탁)하는 조례개정(안)에 대해 구미시청노조(환경미화원)가 반대했고, 구미경실련도 노조위원장의 시청현관 1인 시위에 연대했다. 또 시의회도 2013년말까지 유예기간을 두되 내년부터 정규직으로 되돌리도록 수정 가결했다.


이와관련 구미 경실련은 이는, 시민합의 사항과 다를 바 없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가 시민합의와 시의회를 공개적으로 무시하기 때문에 시의회도 구미시를 무시하라는 의미에서 토론 없이 부결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도대체 12명을 비정규직화해 절감하는(결국 인건비 쥐어짠 것인데) 비용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이기에 지난 해 9월 조례 수정(안)을 공동 발의한 산업건설위원회 5명의 시의원들이 ‘바보’가 돼도 좋다는 기세로 밀어붙이는 구미시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구미시의 집요하고 왜곡(환경미화원 급여 등)된 설득에 흔들려 이번 조례가 통과될 경우, 구미시에 대한 항의와 ‘구미시의회 바로 세우기’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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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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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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