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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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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회장 김지복)가 10일 상주시 노인회관에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노인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혀 약화되고 있는 도덕성 회복 및 윤리 가치관 확립과 아울러 우리 고유의 전통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에서는 노인 복지와 노인권익신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외남면 노인회 홍재석 분회장(80세)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함창읍 김순식 어르신 등 24명은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 등의 유공으로 상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지복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인들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제 몫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백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살기 좋은 으뜸 상주로 가꾸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