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가 올해로 15번째 맞이하는 시민의 날을 맞아 12일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성백영 시장을 비롯한 시민,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자매도시 관계자 및 향우회원 등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감고을 상주 이야기축제와 병행해 실시한 상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시 청소년연희단의 맥 공연과 코리아팀의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상주시민헌장 낭독, 2013년 시민상 시상, 성백영 시장의 기념사와 김종태 국회의원과 이성규 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는 상주 JC 주관으로 22명의 읍면동 대표들의 노래실력을 겨루는 시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한편, 영예의 상주시민상은 문화체육 부문 금중현(70세, 상주문화원 부원장)씨, 사회복지 부문 이남수(46세, 농업)씨, 산업건설 부문 이창구(73세, 상주시산림조합장)가 각각 수상했다.
시는 매년 10월 12일을 상주시민의 날로 지정해 시민 대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