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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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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모 언론이 징계 공무원이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 많다고 보도한 내용과 관련 광역자치단체로만 한정해 분석할 경우 5년간 도의 비위징계는 152건으로 전국10위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민주당 소속 백재현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2008~2012년 5년간 지방공무원 징계현황에 따르면, 경북도는 징계받은 공무원이 1천253명으로 전체 지방공무원 1만3천628명 대비 9.2%를 차지해 경기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이다. 특히 1위 경기도는 3천299명으로 전체 공무원 4만5천218명 대비 24.2%를 기록, 징계공무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도는 5년간 비위징계의 절대 건수가 1천253명으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공무원의 수가 서울시와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인데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또 경북도와 경기도의 공무원대비 징계비율을 보도하면서, 도의 전체 공무원 수가 1만3623명이라고 한데 대해서도 2만4,484명이라고 밝혔다.
도는 특히 안전행정부가 백재현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도의 1천명당 비위징계비율은 5.14명으로 전국 6위 수준이며, 광역자치단체로만 한정해 분석할 경우 5년간 경북도의 비위징계는 152건으로 전국10위 수준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