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여자 상업고등학교(교장 임동철)가 10일 무림 세무법인 구미지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회계분야의 우수한 인재 육성과 수준 높은 자질 함양 교육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미여자 상업고등학교(이하 구미여상) 3학년에 재학 중인 심현지, 장해주 학생이 무림세무법인 구미지점에 채용이 확정돼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임동철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수한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을 살려 적성에 맞는 직업을 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구미여상은 학생들의 우수업체 취업을 위해, 농협 구미시지부, 신영와코루 대구지점, 오성전자,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농심 구미공장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구미여상은 대구은행, 신한은행, KDB대우증권, 삼성화재생명보험, 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등의 금융권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한화호텔&리조트, 남선알미늄, 보광휘닉스소재 등 대기업 사무직에도 3학년 학생들의 채용이 확정되면서 취업 명문고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