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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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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농어촌 개발분야에 대해 2014년 예산확보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전국최다 규모인 2천416억원(국비 1,57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도는 ‘14년도 농어촌지역개발사업 신규사업지구 선정을 위해 2012년 12월부터 시․군으로부터 신규공모사업 지구를 신청 받았다.
교수 등 전문자문단으로 구성된 경북도의 사업타당성 검토 후 도는 6개 분야 110개 지구 총사업비 3천210억원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참여해 사업성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14년도 주요사업은 ▶농어촌지역의 거점공간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복지시설 및 기초생활기반시설 기능을 강화하는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17개 시군 20개 읍면에 1천502억원▶ 인근 몇 개의 마을을 권역으로 묶은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기초생활 확충 등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마을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에 11개 시군 11개 권역 429억원▶농어촌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의 농어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신규마을조성사업에 5개 시군 6지구에 130억원 등이다.
또 ▶농어촌지역의 특색있는 여건을 활용해 타지역과 차별성을 갖도록 록 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해 지역의 잠재 능력과 문화적·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지역창의 아이디어사업에 14개 시군 21지구 338억원▶농촌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한 시·군에서 관계자 사전교육, 박람회개최, 마을권역사업 연계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사업추진 주체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의 활력 창출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도모하기위한 시군지역역량강화사업에 14개 시군 7억원▶창조성을 기반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성이 있는 사업을 통해 지역 잠재능력과 정체성을 찾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창조지역사업에 3개 시군 3지구에 10억원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