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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대표와 함게 땀흘리고 즐기며 취업예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4일
구미대 세무회계과 고용예약 취업캠프

구미대학교 세무회계과(학과장 류인규)가 마련한 ‘고용예약 취업캠프’가 기업체 대표와 학생들간 구인과 취업의 활로를 찾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대 세무회계과는 11~12일 대구광역시 팔공파크호텔에서 16개 산업체 대표와 재학생 49명, 예비신입생 5명 등 70여 명이 참가한 ‘고용예약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1박2일간 산업체 대표와 학생들은 격식에 메이지 않고 삼족달리기, 족구, 피구 등 운동회를 통해 땀을 함께 흘렸고 장기자랑과 게임을 통해 친밀도를 한층 높였다.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회계인력’에 관한 특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직장생활을 그려보는 기회를 가졌고, 산행 간담회에서는 서로의 생각과 기대치를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12일에는 ㈜보백P&F, 관세법인 대하, ㈜제이슨 등 참여 12개 업체와 학생 채용에 관한 ‘고용예약제 협약’을 맺어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주)SG케미컬 정성조 상무는 “게임과 장기자랑을 하면서 학생들이 상당히 친근하게 다가왔고 발산하는 끼들이 놀랍다”며“회계인력이 필요하면 이 학생들을 채용할 것이며, 거래처와도 취업을 연계할 수 있는 멘토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세무회계과 류인규 학과장은 “학생들을 위해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기업체 사장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확대해 중소기업체와 학생들간 미스매칭을 해소하여 취업을 촉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로 신지성(세무회계전공, 2년)학생 등이 ㈜보백P&F에 취업이 확정됐다.

구미대 세무회계과는 2011년 97%, 2012년 97.2%, 2013년 91.9% 등 3년 평균 95.4%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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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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