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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유예 제도 도입 후 회수 못한 돈 5천148억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4일
최근 3년간 법정관리, 휴․폐업 등 부실기업 지원건수 973건
ⓒ 경북문화신문

 

중소기업 진흥공단은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원금과 이자 상환을 최장 18개월 연기해주는 대출 상환유예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 마저도 연장기한 내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중소기업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중소기업청 소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대출상환 유예는 자연재해, 모기업 가동중단, 일시적인 자금경색 등으로 상환유예 시 정상화가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의 상환을 일시 유예하는 제도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 위원회 심학봉 의원(구미시(갑)․새누리당)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9년 373건이던 대출금 상환유예는 지난해 824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으며, 이에 따라 상환유예 금액 또한 약 97억원에서 약 184억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환되지 못하고 약정해지 되는 건수는 작년 한해에만 1천317건, 이로 발생되는 부실채권은 1천592억원에 이르고 금융 불량, 부도, 휴․폐업, 기업회생 등 경영 어려움에 따른 약정해지 비율은 28.8%였다. 이처럼 해마다 발생하는 부실채권은 대부분이 회수 불가능한 상각채권으로 분류되며, 제도 도입부터 지금까지 상각처리된 금액은 5천148억원에 달하고 있다.

 

심학봉 의원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행된 상환유예제도로 많은 기업들이 도움을 받고 있으며, 어려운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좋은 제도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재 잠정적인 부도 업체의 지원은 단기적 자금난 완화에는 효과가 있겠지만 기업의 정부 의존도를 높여 부실을 키울 우려가 있는 등 결국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또 “눈앞에 닥친 위기를 잠재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몇 년 뒤 부메랑이 되지 않도록 옥석을 가려 지원할 필요도 있다”면서 “5천억원에 달하는 상각채권을 줄여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의 심사기준을 금액별로 세분화하고, 경영평가를 통해 유예기간을 연장해주는 등 리스크 관리의 탄력적 운영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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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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