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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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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 및 서울광장 일대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13년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우리아리랑 퍼레이드에서 상주 아리랑보존회가 1위의 영광을 차지해 상금 200만원과 상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특별시와 서울 아리랑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에서는 개막식 영상으로 상주아리랑과 상주아리랑 고개가 수 만여명의 관객들에게 소개됐다.
이날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진행된 우리 아리랑 퍼레이드는 서울경찰 기마대를 선두로 염광여상 고적대, 아리랑 퍼레이트카, 송파산대놀이, 봉산탈춤을 비롯한 북청사자 놀음 등 1만5천명이 참가해 다양한 민속놀이 등을 선보여 대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상주아리랑 보존회, 아리랑 축제위원회(위원장 민정기) 회원 50명이 참가한 상주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민정기 위원장은 “대한민국 아리랑의 중심에 상주아리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했고,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문화 유산등재 이후 우리민족의 애환을 묘사한 대표적인 아리랑으로 상주아리랑이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연구활동도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