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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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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이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 7차 세계 물 포럼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 경북도내는 물론 타 시.도를 순회하면서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구미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 윤창욱 예결위원장, 이태식 도의원을 비롯해 내빈과 경북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3부로 나눠 물 관련 동요메들리 및 물사랑 노래 등의 환경음악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 사랑 동참과 물 관련 세계적인 행사인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해 동참을 호소했다.
합창단 대표인 유 민숙(45세)씨는 “10월에 많은 공연 때문에 때로는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단원들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자연 사랑과 환경보전에 대한 강한 봉사의식과 공연에 참석한 관중들이 많은 호응과 감동이 있을 때 피로가 다 사라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우리 에코그린합창단이 녹색의 하모니로 하나 돼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합창단이 되고, 도에서 개최되는 2015년 세계 물 포럼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의 최첨병이 되겠다”고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얼마 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잘 마쳤고 앞으로 물 포럼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물 산업전이 열리면서 44년 전 낙동강의 중심지인 구미가 또 다시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관 환경연수원장은 “환경음악 합창단이 2015년 제 7차 세계 물 포럼 홍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에 늘 감사할 뿐이다”며 “환경음악을 통해 도민들에게 환경 감수성 증진과 화합 그리고 세계 물 포럼에 대한 홍보가 극대화돼 성공적인 개최로 우리 경북이 물산업과 물 환경의 메카가 되길”바랬다.
한편,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을 수료한 단원 4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결성돼 올 5월 16일 창단됐다. 이들은 자연사랑, 환경보전을 주제로 설악에서 한라까지 청정음악을 통해 심성을 순화하고 환경감수성 증진을 통한 도민화합과 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환경교육과 봉사 합창단이다.
지난해 전국환경음악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도 인증 받고 있으며 환경음악 공연을 통해 경상북도의 선진 환경보전 위상을 홍보는 물론 올해 7월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 및 산페드로시 공연을 통해 민간차원의 글로벌 환경보전의식 고양과 국제적 환경문화교류사업의 일익도 담당해 오고 있다.
지난 9월 27일 상주에서 실시 된 경북적십자 봉사원대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낙동강국제 물 주간 국제물산업전, 영천한약.과일축제, 청도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도내 행사 초청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경상북도자활한마당, 사회복지대회 등에도 초청이 계획돼 있고, 10월 19일 대전에서 실시되는 대전시민환경한마당 행사와 전라북도, 경기도, 경상남도에서도 공연이 계획돼 있다. 특히, 도내 거점별 기획공연을 통해 세계 물 포럼의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안동지역과 10월 5일 김천지역 공연을 가진데 이어 11월 11일 포항지역공연과 12월 초 코레일과 공동으로 관광열차와 정차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음악 페스티발과 문화의 소외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음악 공연 및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