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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하모니로 세계 물 포럼 개최 첨병 역할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6일
경북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 기원 경북도내, 타 시.도 순회 공연
ⓒ 경북문화신문
(재)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이 2015년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제 7차 세계 물 포럼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 경북도내는 물론 타 시.도를 순회하면서 공연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구미 호텔금오산 그랜드볼룸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 윤창욱 예결위원장, 이태식 도의원을 비롯해 내빈과 경북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3부로 나눠 물 관련 동요메들리 및 물사랑 노래 등의 환경음악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물 사랑 동참과 물 관련 세계적인 행사인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해 동참을 호소했다.

 합창단 대표인 유 민숙(45세)씨는 “10월에 많은 공연 때문에 때로는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단원들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자연 사랑과 환경보전에 대한 강한 봉사의식과 공연에 참석한 관중들이 많은 호응과 감동이 있을 때 피로가 다 사라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우리 에코그린합창단이 녹색의 하모니로 하나 돼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합창단이 되고, 도에서 개최되는 2015년 세계 물 포럼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의 최첨병이 되겠다”고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얼마 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잘 마쳤고 앞으로 물 포럼도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물 산업전이 열리면서 44년 전 낙동강의 중심지인 구미가 또 다시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관 환경연수원장은 “환경음악 합창단이 2015년 제 7차 세계 물 포럼 홍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단원들의 모습에 늘 감사할 뿐이다”며 “환경음악을 통해 도민들에게 환경 감수성 증진과 화합 그리고 세계 물 포럼에 대한 홍보가 극대화돼 성공적인 개최로 우리 경북이 물산업과 물 환경의 메카가 되길”바랬다.

 

 한편,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을 수료한 단원 4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자원봉사와 재능기부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결성돼 올 5월 16일 창단됐다. 이들은 자연사랑, 환경보전을 주제로 설악에서 한라까지 청정음악을 통해 심성을 순화하고 환경감수성 증진을 통한 도민화합과 행복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환경교육과 봉사 합창단이다.

지난해 전국환경음악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도 인증 받고 있으며 환경음악 공연을 통해 경상북도의 선진 환경보전 위상을 홍보는 물론 올해 7월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 및 산페드로시 공연을 통해 민간차원의 글로벌 환경보전의식 고양과 국제적 환경문화교류사업의 일익도 담당해 오고 있다.

 지난 9월 27일 상주에서 실시 된 경북적십자 봉사원대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낙동강국제 물 주간 국제물산업전, 영천한약.과일축제, 청도 노인의 날 기념행사 등 도내 행사 초청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경상북도자활한마당, 사회복지대회 등에도 초청이 계획돼 있고, 10월 19일 대전에서 실시되는 대전시민환경한마당 행사와 전라북도, 경기도, 경상남도에서도 공연이 계획돼 있다. 특히, 도내 거점별 기획공연을 통해 세계 물 포럼의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안동지역과 10월 5일 김천지역 공연을 가진데 이어 11월 11일 포항지역공연과 12월 초 코레일과 공동으로 관광열차와 정차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음악 페스티발과 문화의 소외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음악 공연 및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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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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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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