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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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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주 농협(조합장 황의구)이 14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건조저장시설(DSC) 준공식을 가졌다.
시비 6억원과 농협중앙회 1억원 등 23여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사일로 5기(500톤 3기), 호프사일로 (100톤2기), 연속식건조기(20t/h)조선기(300t/h) 등의 시설을 갖춘 벼건조 저장시설(DSC)이 준공됨에 따라 쌀재배농가의 일손을 경감함은 물론, 원료곡의 안정적 확보와 상주쌀의 품질향상을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쌀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벼 건조저장시설인 RPC 4개소와 DSC 및 영농조합 4개소를 보유하게 됨에 다라 5만5,592톤을 건조하고 3만8,512톤을 저장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생산 벼의 소화능력이 건조 79%, 저장 56% 이상 가능하게 됐다.
한편, 시는 2014년도에 건립예정인 공성농협 벼 건조저장 시설(DSC)이 완공되면 건조능력은 85%, 저장능력은 60%이상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