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주민과 함께하는 예산 편성 추진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7일
경북교육청, 2014년도 예산편성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1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소통과 개방, 공유와 협력의 가치를 강조하는 새 정부 국정기조 정부 3.0 정책에 발맞춰 2014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누리과정,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교과교실제 등 교육복지 수요 증가로 경직성 경비가 2300억원 정도 추가 소요될 예정이다. 하지맍국내 경기회복 지연 및 세수 부족에 따라 중앙정부 지원금(보통교부금)738억원 정도만 늘어나는 등 현재 어려운 재정상황에 대해 교육청에서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2014년도 예산편성은 그 어느 때보다 열악한 여건에 처해 있기에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통폐합하고 모든 사업을 제로 베이스(zero-base)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기초학력 증진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학비 지원,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방과후학교 운영,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 강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 11운동등은 내년도 경북 교육예산 편성에서 우선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꼽았다.
 
이성희 부교육감은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앞으로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수요자 맞춤형 예산편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23개 시군의 주민대표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