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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start~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7일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새벽 7시 3층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시청 실국별 담당계장 이상 전 직원이 참석한 보고회는 ‘강한 경제, 더 큰 구미’를 만들어갈 역동적인 시책들을 폭넓게 발굴하여 내년도 시정을 알차게 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남유진 시장이 직접 주재한다.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아침을 간단히 때우며 이뤄지는 새벽 업무보고는 업무시간을 피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2006년 남 시장 취임 이후 8년째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대상사업은 부서별로 발굴한 총 643건으로, 그 중 신규사업 268건, 주요(계속)사업 365건, 타기관 시행사업이 10건이다. 이 사업들은 국내․외 벤치마킹 결과, 타지자체 우수사례 분석자료, 시민 제안사업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민체감도가 높은 시책 위주로 발굴한 시책들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ICT융합 혁신센터 구축, 창조미디어 랩 설립, 무선충전 전기버스 도입 확대, 구미시 중장기 플랜「행복 더하기 2018」수립,「지방3.0」선도과제 집중 발굴, 구미낙동강불꽃축제, 블랙박스 활용「동네지킴이」시범사업, 재난대응 매뉴얼 실제훈련 실시, 공설숭조당(2관) 건립, 환경오염사고 민관 합동방제단 운영,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조성,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개최, 아로니아 재배단지 조성, 숲길따라 도보 여행길 조성 등 기존 시책과 차별화된 다양한 신규사업들이 제시됐다.

시는 2014년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충, 안전도시․환경도시 기반 구축, 낙동강 중심 명품 수변도시 재창조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구미시의 희망찬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시책을 중점 발굴하여 ‘구미 르네상스 시대’로 도약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남 시장은 보고회에서 “내년은 민선5기 시정을 마무리하고 민선6기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에 노력해 주기를 바라며, 박근혜 정부 공약사업 및 연계사업을 선점하는 등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염두해 두고 대형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새로운 시각으로 시야를 넓혀 업무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하고, 도시 품격에 맞는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등 연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로 수정․보완된 후 의회 업무보고를 거쳐 12월 중 예산 반영과 함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 확정되어 본격 시행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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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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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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