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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사무에 대한 국회 국정 감사는 명백한 법위반, 지속되면 조합 연대 총궐기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경북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지방 자치 사무 국정감사 중단 요구
ⓒ 경북문화신문

지방자치 시대에 국회가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 정부를 국정감사하는 일은 과연 올바른 것일까. 지방의회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매년 행정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하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17일 경북도청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국회 스스로 제정한 법을 위반하는 지방자치 사무에 대한 국정감사를 즉각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국회가 지방 자치를 침해하는 모든 부당한 제도를 국회와 정치개혁 차원에서 철폐하라는 것이다.

공무원 노조에 따르면 지방 자치 사무에 대한 국정감사는 그 범위를 국가 위임사무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제한하고 있는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을 명백하게 위임하고 있다. 실례로 2013년 경상북도 국감 요구 자료 중 국가 사무는 거의 없고, 지방자치단체 고유 사무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모 국회의원은 80여건 이상을 요구한 사례도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전체적으로 요구 건수가 60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국감 일정을 감안하면 요구자료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일선 현장에 있는 지방공무원들은 매년 국정감사를 포함한 감사원 감사, 정부 합동 감사, 특별 감사, 정부의 각 부처 확인 점검 및 평가등 각종 감사와 평가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따라 본연의 대민 행정 서비스 폐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가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공무원 노조는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법을 준수해 지방 자치 사무에 대한 자료요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무원 노조는 특히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만든 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불법적인 자료 제출 요구에는 응하지 않을 권리와 준법의 의무가 있으며, 지방 자치 단체에 대한 국정 감사는 본질적으로 지방의회의 권한을 무시하고 지방 자치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반민주주의 행위임을 분명히 해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조는 또 이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광역자치단체 공무원 노동조합 연맹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 공무원 노조 연합과 연대한 가운데 총궐기하고 법적대응은 물론 불법적 자료요구를 강요하는 국회의원의 행태를 해당 지역구를 비롯해 전국에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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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
시민 감시단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고 변강쇠에게 처녀를 맡기지 시민 감시단 그사람들 대부분 지역유지 내지 친 공무원 세력으로 가득 할 것입니다 . 아직도 시민을 우습게보는 발상 이지요
10/19 13:50   삭제
얘기할수있다
지방의회의 감사기능을 확실히 하는게 마땅하고, 법을 넘은 국정감사는 높은 분?들의 횡포라 생각됨.
그럼 지방의회에서 중앙정부를 감사한다면 말이될까요?
왜 위에성 아래는 함부로 해도 되는지 한번 생각해 봄이 좋을듯 합니다. 감시기능이 있는데 시원찮으면 시민감시단이 제대로 하라고 압박을 주고, 언론이 제기능을 한다면 가능합니다.
10/18 18:38   삭제
아고
헐 많이도 처잡수셨네 배가 터지겠구만 ㅎ 이중삼중 감시를해도 이런데 없어지면 난리가 나겠구만 총궐기하기전 반성부터 먼저 하시는게 ...
10/18 11:55   삭제
받아라
도 비리는 누가 파헤치노 도청 이전과 관련하여 수억먹은 공무원 형님 들킨것만 5억이다 안들킨거까지 감안하면 지방자치 폐지해야한다.
나뿐넘들
10/18 10: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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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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