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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대선 전 긍정적이었으나 현재는 부정적” 33.8%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내년 지방선거 야권연대 추진 “부정적” 39.9%-“긍정적” 36.3%
ⓒ 경북문화신문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정치세력화를 위한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질 경우 지지하겠다는 의견과 지지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안철수 의원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는 대선 전에는 긍정적이었지만 현재는 부정적이란 의견이 다소 많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 10월 16일 전국 성인남녀 1,172명을 대상으로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정의당 또는 현재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신당 등 야당들이 야권 선거연대를 추진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물은 결과 39.9%가 ‘각 당의 정체성을 포기한 정치타협이므로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36.3%가 ‘여당 견제 및 정부 중간 평가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답해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하게 응답률이 갈렸다. ‘잘 모름’은 23.8%였다.

‘부정적’ 응답은 50대(44.8%)와 40대(44.2%), 경북권(57.4%)과 경남권(44.1%), 농/축/수산업(50.3%)과 자영업(48.5%)에서, ‘긍정적’ 응답은 30대(48.4%)와 40대(39.6%), 전라권(52.6%)과 서울권(40.9%), 생산/판매/서비스직(50.7%)과 사무/관리직(43.5%)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이 '부정적 53.6%>긍정적 23.4%>잘 모름 23.0%', 민주당 지지 응답자들은 '긍정적 54.0%>부정적 23.9%>잘 모름 22.1%' 순이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진다면 지지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37.5%가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 응답을 한 가운데 31.6%가 ‘지지하겠다’, 28.6%가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해 역시 오차범위 내에서 차이를 나타냈다. ‘잘 모름’은 2.3%였다.

‘지지함’ 응답은 30대(39.0%)와 20대(38.9%), 전라권(52.7%)과 서울권(41.5%), 생산/판매/서비스직(48.7%)과 사무/관리직(40.8%)에서, ‘지지안함’ 응답은 60대 이상(36.5%)과 50대(32.4%), 경북권(36.4%)과 경남권(31.7%), 자영업(37.4%)과 사무/관리직(29.8%)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이 '지지안함 46.5%>추후 판단 37.4%>지지함 13.7%>잘 모름 2.4%', 민주당 지지 응답자들은 '지지함 63.9%>추후 판단 32.8%>지지안함 2.1%>잘 모름 1.2%‘ 순이었다.

 

 

 

이와 함께 ‘지난 대선 전과 현재를 기준으로 볼 때 안철수 무소속 의원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33.8%가 ‘대선 전에는 긍정적이었으나 현재는 부정적’, 28.6%가 ‘대선전과 현재 모두 긍정적’, 20.7%가 ‘대선 전과 현재 모두 부정적’, 3.7%가 ‘대선 전에는 부정적이었으나 현재는 긍정적’ 순으로 응답했다. ‘잘 모름’은 13.2%였다.

‘대선 전 긍정적/현재 부정적’ 응답은 50대(38.2%)와 60대 이상(36.5%), 경북권(41.2%)과 서울권(36.3%), 학생(49.8%)과 자영업(45.4%)에서, ‘대선 전/현재 모두 긍정적’ 응답은 30대(44.1%)와 20대(38.5%), 전라권(42.5%)과 경기권(33.7%), 사무/관리직(44.4%)과 생산/판매/서비스직(34.1%)에서, ‘대선 전/현재 모두 부정적’ 응답은 60대 이상(27.5%)과 50대(25.2%), 경북권(31.7%)과 경남권(28.1%), 전업주부(25.1%)와 기타/무직(24.0%)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이 '대선 전 긍정적/현재 부정적 41.0%>모두 부정적 33.1%>모두 긍정적 13.3%>대선 전 부정적/현재 긍정적 2.8%', 민주당 지지 응답자들은 '모두 긍정적 52.5%>대선 전 긍정적/현재 부정적 24.3%>모두 부정적 8.0%>대선 전 부정적/현재 긍정적 4.7%‘ 순이었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내년 지방선거가 정국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시권에 들어 선 안철수 신당과 야권의 관계 설정이 주목되는 가운데 만일 야권 선거연대가 이뤄질 경우 긍정적이거나 지지하겠다는 반응과 부정적이거나 지지하지 않겠다는 반응이 현재 시점에선 팽팽히 나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결국 응답률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관망층의 향방과 소위 ‘안철수 신당’이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가 야권 선거연대의 성사 및 성패를 가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철수 무소속 의원 호감도 역시 향후 ‘안철수 신당’이 구체화 된 시점에서 다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16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172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6%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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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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