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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최고 관심 사안 “NLL 대화록․기초연금 이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여야 국회의원 국감 활동 “잘 못함” 53.2%-“잘함” 11.8%
ⓒ 경북문화신문

 

새 정부 첫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국감 이슈는 ‘NLL 대화록’과 ‘기초연금’ 논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5명이 여야 국회의원들의 국감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 10월 16일 전국 성인남녀 1,172명을 대상으로 국감 최고 관심 이슈를 물은 결과 24.5%가 ‘NLL 대화록 이슈’, 21.4%가 ‘기초연금 공약 이슈’, 18.7%가 ‘국정원 댓글 이슈’, 9.7%가 ‘역사 교과서 이슈’, 6.5%가 ‘4대강 사업 이슈’, 2.1%가 ‘동양그룹 이슈’ 순으로 응답했다. ‘기타’는 9.0%, 잘 모름‘은 8.1%였다.

 

전 연령대와 권역에서 ‘NLL 대화록 이슈’가 최고 관심으로 지목된 가운데 30대(26.1%)와 경남권(28.0%)은 ‘기초연금 이슈’, 40대(21.7%)와 전라권(25.7%)은 ‘국정원 댓글 이슈’를 최고 관심 이슈라고 밝혔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NLL 대화록 35.8%>기초연금 19.2%>역사 교과서 11.2%>국정원 댓글 6.9%>4대강 사업 5.0%>동양그룹 2.6%’, 민주당 지지 응답자는 ‘기초연금 29.6%>국정원 댓글 28.4%>NLL 대화록 21.2%>4대강 사업 8.0%>역사 교과서 3.3%>동양그룹 1.3%’로 차이를 보였다.

 

이와 함께 여야 국회의원 국감 활동 평가 조사에서는 53.2%(대체로 못함 33.6%, 매우 못함 19.6%)가 ‘잘 못함’, 35.0%가 ‘보통’, 11.8%(대체로 잘함 9.4%, 매우 잘함 2.4%) ‘잘함’ 이라고 응답했다.

‘잘 못함’ 응답은 40대(59.2%)와 30대(58.4%), 서울권(57.8%)과 경기권(57.1%)에서, ‘잘함’ 응답은 60대 이상(17.4%)과 50대(13.8%), 경남권(16.8%)과 경기권(13.8%)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가 ‘보통 35.9%>대체로 못함 31.8%>매우 못함 17.1%>대체로 잘함 11.4%>매우 잘함 3.8%’, 민주당 지지 응답자는 ‘보통 46.3%>대체로 못함 28.5%>매우 못함 16.3%>대체로 잘함 7.4%>매우 잘함 1.5%’ 순이었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태우 연구원은 “박근혜 새 정부 첫 번째 국정감사인 만큼 여야간 날선 공방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응답자들도 자신이 지지하고 있는 정당이 제기하는 주요 국감 이슈를 관심 이슈로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월 16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172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6%p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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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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