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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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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김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농업인 및 어린이,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문화의 변천과정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제4회 농촌문화체험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길 수 있도록 국화, 야생화, 생활원예 작품 등 1천여점의 가을꽃을 전시했다.
또 김천 변천 사진 30여점을 전시해 행사 분위기를 살렸으며,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김천에서 생산한 이색 농산물 및 우수농산물 100여점을 전시 및 판매했다. 특히 삼색 가래떡, 우리쌀 뻥튀기, 농산가공품 등 시식코너를 마련해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렸다.
또 농업 및 전통문화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떡메치기, 천연염색, 꽃심기, 벼탈곡 등 농업체험과 투호,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 및 천연비누 만들기, 큰그림 그리기, 우드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사물놀이, 어린이 난타․국악, 태권도시범, 전통무용, 색소폰연주, 그룹사운드,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보물찾기, 농업ox퀴즈,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김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농촌문화체험 페스티벌이 단순한 축제에 그치지 않고 실속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 미래 희망으로서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데 한몫을 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