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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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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동장 김영준)이 경로의 달을 맞아 17일 송정근린 공원에서 2013 송정동 어르신 섬김 한마당 잔치를 열고 경로효친을 실천했다. 특히 한마당 잔치에는 남유진 시장, 윤창욱 도의원, 정하영․이수태 시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및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정동 새마을회가 주관한 가운데 한국예총 구미지부가 어울림 음악회를 선보이면서 흥을 돋군 한마당 잔치에서는 동 산하 10개단체에서 후원한데 힘입어 어르신에게 식사 제공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연주와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효친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젊은 시절,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어르신들이 희생이 계셨기 때문에 행복한 지금의 우리사회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로효친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동장은 “어르신 섬김은 수천년을 이어 내려온 소중한 우리의 정신유산이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이러한 경로잔치는 효실천에 본보기가 된다”as서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 잔치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장분옥 할머니에게 꽃다발과 내의를 전달하면서 만수 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