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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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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 구미도서관이 17일 이기철 시인 동행으로 경주 동리목월 문학관 일원으로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지난 10일 이기철 시인 초청 강연에 참여한 지역주민 40여 명과 함께 동리목월 문학관, 예기청소(소설 무녀도 배경지)ㆍ금장대ㆍ석장동 암각화 및 길재 야은 선생의 얼을 기린 지주 중류비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립 구미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10월 30일에는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과 함께 11월 2일에는 이육사문학관 탐방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