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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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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평동과 구평동 일부 지역 4만2천여명의 치안수요를 담당할 진평파출소 개소식이 지난 19일 파출소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위원장, 김귀찬 경북경찰청장(치안감), 권오덕 구미경찰서장(총경)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윤정길 구미 부시장, 김태근, 윤영철, 김수민 시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을 시작으로 진평동과 구평동 일부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게 될 진평파출소는 허경열 소장(경감)과 황대원 팀장 등 30여명의 경찰관으로 조직됐다. 개소식 당일 허 소장 등 직원들은 대민 치안 서비스 향상과 친절봉사를 통해 민생치안을 담당하는 선두주자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김귀찬 경북경찰청장의 격려사, 김태환 국회 안전행정 위원장, 임춘구 의회의장, 윤정길 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단상에 오른 권오덕 구미경찰서장은 “ 국가와 국민, 특히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해 경찰관으로서 직무를 다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과 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 권위적인 모습을 지양한 가운데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지역주민 존중의 치안질서 유지에 모든 직원이 합심단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경열 소장은 또 "진평 파출소가 책임져야 할 치안수요 고정인원 4만 2천여명에다 유동인구까지 포함할 경우 1일 담당하는 인원은 10여만명"이라고 강조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진평 파출소 소속 30여명의 경찰관들은 24시간 늘 두 눈을 부릅뜨고 온몸으로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 일주 총괄 취재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