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2013 감고을상주이야기 축제 성황리에 마쳐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1일
축제 기간동안 13만여 명 다녀가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시장 성백영)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가진 2013 감고을 상주이야기 축제에 시민과 출향인, 관광객 등 13만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호랑이를 감동시킨 상주의 효자효녀 이야기를 감빛고을 상주의 풍성한 이야기를 통해 과거로의 시간여행과 현재의 풍성함으로 미래의 상주비전을 제시한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되고 있다.
 
공식행사인 개막식, 경상감사도임순력행사, 정기룡장군전승행렬, 읍면동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낙동강7경 문화한마당, 시민 노래자랑, 감 익는 밤 낭만 콘서트와 공연마을, 이야기마을, 이야기마당 등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감 깎기, 옹기 및 도자기 굽기, 떡메치기, 디딜방아 등 동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였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9회 경상감사 도임순력행차 재현행사는 를 시가지 퍼레이드를 펼쳐 장관을 연출했다.
 
군악대와 의장대, 상주상무축구선수단, 취타대를 선두로 정기룡장군전승행렬단과 읍동 거리페레이드 등 2500여명이 펼친 경상감사 도임순력행차 거리 퍼레이드는 성동초등학교를 출발해 제일은행상주여중 후문문화회관서문사거리후천교를 지나 북천시민공원에 도착해 신구감사 인수인계식과 신감사 대고 3회 타고에 이어 화려한 에어샷과 취타대의 연주로 조선시대 처음으로 상주에 경상감영이 설치돼 200여년 동안 영남지방의 민재정 등을 통합 관리했던 최고의 권력기관인 경상감사의 화려하고 찬란했던 감사행렬을 재현했다.
축제 이틀째인 12일에는 제15회 상주 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는데, 상주시 청소년연희단 공연과 코리아팀의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상주를 빛낸 3명에게 상주 시민상을 수여하고 곧이어 시민들의 숨은 노래실력을 겨루는 시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모든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던 이야기 극장과 꼬까미인형극장에서는 효녀 공갈의 비밀을 주제로 한 연극공연과 인형극, 동화구연도 매일매일 펼쳐졌다.
 
전국 최고의 농특산품인 상주곶감을 주제로 한 감고을퀴즈대회와 안동mbc 라디오 생방송 프로그램인 관광객과 함께하는 라디엔티어링은 참가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내기에 충분했다.
 
그 외에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감깍기와 곶감달기, 식초만들기와 감염색, 곶감씨멀리뱉기 체험 등 감고을 5종체험과 벼 탈골, 디딜방아, 허수아비 만들기 등 쌀농사 체험, 누에고치 물레 돌리기와 명주짜기 체험, 종경도 놀이, 열두띠 탈만들기 놀이 등을 통해 단순히 보고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만져보고 느껴보는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다.
 
3일째인 13일 밤하늘에 가득히 울려퍼지는 감익는 밤 낭만 콘서트를 끝으로 화려한 감고을 상주이야기 축제가 막을 내렸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경상북도 육성지원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우리 상주의 전통문화와 농.특산물, 상주인의 정체성을 담아 시민과 출향인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이자 고향의 향수와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성공적인 축제였다일부 미비한 점을 향후 보완하는 등 더욱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7)]구평공원 물놀이장..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