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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뛰었던 운동장에서 하나로 뭉친 구미전자공고인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2일
제19회 국립전자공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및 한마음 축제
ⓒ 경북문화신문

 

  


제19회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회장 신현국) 체육대회 및 한마음 축제’가 20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각 기수별 회장단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31기 동기회(회장 손일갑)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구미전자공고 출신 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윤창욱.장영석 도의원, 박수봉 전의원과 각 기수 동문 및 가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악대부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각 기수별 축구, 배구경기, 가족과 동문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동기별 장기자랑, 행운권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신현국 총동창회장 대회사

신현국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돈호 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모교가 올해로 설립 59주년을 맞아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로 우뚝서게 되었다”며 학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맞이해 동문, 동기, 선,후배와 함께 경기를 통해 우정도 나누고 경쟁도 해보며 학창시절 열심히 뛰던 기억을 되살리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돈호 교장 격려사

최돈호 교장은 “학교의 발전은 곧 동문의 발전과 직결된다”며 “전 교직원이 학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하면 학생과 학부모가 즐겁고 지역사회 행복하고 나아가 산업계와 동문의 모교사랑이 깊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들과 교직원들이 자제를 입학시키고 싶은 학교가 명문이다고 생각하다”며 “학교발전을 위해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시장 축사
  ▶심학봉 국회의원 축사

  ▶이용원 고문 축사

  

  

  

 
 

<인터뷰> 신현국 총동창회장

  

"후배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국립전자공고가 취업률은 물론 입학성적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종합학력평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명문마이스터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신현국 총동창회장은 모교에 대해 누구보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구미출신고교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한 유일한 고등학교이기도 하다”며 학교나 동문, 구미지역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제 2, 3의 심학봉이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립전자공고는 1945년 구미 농업고등학교로 개교해 1977년 국립고등학교로 전환이후 1987년 특수목적고, 2009년 3월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현재까지 2만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4회 졸업생인 신 회장은 9대 회장으로 동문들과의 화합은 물론 모교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개교기념일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 회장은 “앞으로 왕성한 동창회 활동으로 발전기금을 많이 마련해 모교에 장학금과 지원금을 더 많이 늘려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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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사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아직 멋지시구요~~앞으로 더많은 발전되는 국립전자공고동창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0/23 15: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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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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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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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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