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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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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지역 내 566개 마을회관과 경로당 중 낡고 오래돼어 정비가 필요한 55개소 시설에 대해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비 668백만원을 들여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사업은 종전의 부분보수로 인한 이용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부분보수를 지양하고 지붕덮개설치와 창문교체, 바닥단열처리 등 누수와 단열처리에 중점을 둔 전면보수를 중심으로 정비한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대한 정비 사업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22억3천4백만원의 예산으로 마을회관 103동과 경로당 55동을 건립 및 정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7억2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마을회관 32동과 경로당 23동을 보수할 계획이다.
성백영 시장은 “평소 어르신들의 생활공동체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시설을 사용에 편리하고 편안한 시설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