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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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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를 구, 금오공대 부지로 이전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금오공대 등이 반발하고, 신평동 주민이 찬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신평동 소재 양지공원 뒤편 근린공원(사유지) 이 구미경찰서 이전부지 중의 하나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구미경실련은 이전 부지를 놓고 갈등이 야기되자 송정공원으로 구미경찰서를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데 이어 구미 YMCA 역시 의견을 같이 했다. 또 금오공대 교수회 측도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곡동, 고아읍 등 2-3군데가 이전부지로 검토되고 있다는 설과 관련 시청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양지공원 뒤편 근린공원을 구미경찰서 이전부지 중의 하나로 검토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경찰서의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구미시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히고“ 구미경찰서가 제의를 해오면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구미시의 행정적 지원과 중앙정부의 배려가 따른다면 양지공원 뒤편의 근린공원으로 구미경찰서를 이전하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 원만하게 이전부지가 해결되길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