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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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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는 연말 취약계층 집중구호를 21일부터 시작해 31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연말 취약계층 집중구호는 LG, 한진, GS에게 각 5억씩 총 15억을 기부 받아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경북에서는 희망풍차 결연가구 873가구와 저소득취약계층 127가구를 대상으로 혼합곡, 조미김, 카레 등으로 구성된 4만5천원 상당의 부식을 1천 가구에 지급될 예정이다.
저소득취약계층은 경북 22개 지구에서 추천한 각 5가구와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울릉도에서 17가구를 추천받아 대상을 선정했다. 또 희망풍차 결연세대는 대한적십자사에서 4대 취약계층으로 정한 어르신, 저소득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중에서 873가구를 선정해 수혜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기옥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의 희망풍차가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는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 취약계층 집중구호는 10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은 경북적십자사 구호봉사팀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