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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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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산과 들, 숲으로 둘러쌓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치 궁전과 같은 (가칭) 대자연 유치원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유아교육 현장은 한폭의 풍경화 같다. 이처럼 아늑하고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심성은 고울 수 밖에 없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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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의날 기념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홍호식 구미문화원 부원장 |
구미시 금전동 180번지 4공단 끝자락의 한적한 곳에 터를 잡고 신규 인가를 서두르고 있는 (가칭) 대자연 유치원의 홍 호식 설립자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라면서 “ 아이들이 자연이 제공한 숲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돌탑을 쌓고 나무로 집을 짓고, 곤충을 찾아보는 등 재미있게 놀며 스스로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이 쑥쑥 싹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5년 전부터 구미시 옥계동에서 “ 자연 생태 유아교육 특성화 교육을 추진해 왔기 때문에 일찍부터 숲 유치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뛰어놀게 하면 자연스럽게 질서의식, 규칙, 선의의 경쟁력과 단결력을 골고루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하는 홍 원장은 “앞으로 좋은 환경, 우수한 시설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우는 최고의 유아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홍원장은 특히 “ 앞으로 유아기관 단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주변의 많은 협조와 성원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서 일주 취재총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