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개원 앞 둔 구미시 금전동 (가칭) 대자연 유치원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3일
“자연 속의 아이들, 무럭 무럭 자라요”
ⓒ 경북문화신문

 

사방이 산과 들, 숲으로 둘러쌓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치 궁전과 같은 (가칭) 대자연 유치원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유아교육 현장은 한폭의 풍경화 같다. 이처럼 아늑하고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심성은 고울 수 밖에 없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다.

  ▶문화의날 기념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홍호식 구미문화원 부원장

구미시 금전동 180번지 4공단 끝자락의 한적한 곳에 터를 잡고 신규 인가를 서두르고 있는 (가칭) 대자연 유치원의 홍 호식 설립자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라면서 “ 아이들이 자연이 제공한 숲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돌탑을 쌓고 나무로 집을 짓고, 곤충을 찾아보는 등 재미있게 놀며 스스로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이 쑥쑥 싹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5년 전부터 구미시 옥계동에서 “ 자연 생태 유아교육 특성화 교육을 추진해 왔기 때문에 일찍부터 숲 유치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뛰어놀게 하면 자연스럽게 질서의식, 규칙, 선의의 경쟁력과 단결력을 골고루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하는 홍 원장은 “앞으로 좋은 환경, 우수한 시설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우는 최고의 유아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홍원장은 특히 “ 앞으로 유아기관 단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주변의 많은 협조와 성원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서 일주 취재총괄 본부장>

  

 



서일주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