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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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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ITM코퍼레이션 건설회사 직원 15명이 18일부터 2박3일 동안 상주시 함창읍 구향리에 거주하는 문성규(79세)어르신과 오사리 수진이(13세, 초등학생)네 집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15여명의 직원들은 총 800만원을 들여 난방이 불가능한 문성규 어르신 집의 보일러를 교체하고 씽크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내부 리모델링을 했다. 또 저소득 다자녀 가구인 수진이네 집에서는 자녀들을 위한 실내용 맞춤형 욕실 설치와 함께 노후된 벽체보수와 도배장판을 교체 했다.
감리․건축 설계회사로 서울에 소재한 ITM의 400여명 직원들은 사우회를 통해 적립한 금액으로 지난 10년간 무료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함창 집수리는 25번째이다.
ITM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 장의 연탄처럼 앞으로도 직원들의 재능이 두레정신으로 승화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