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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나라 베트남 외교활동 나서는 다문화 인재세계화 지원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다문화 인재세계화 지원단(공동대표, 이원기, 전우헌, 김영일, 장흔성)이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 여성과 의료진 등 27명으로 봉사단을 구성하고, 25일부터 31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꽝닝성과 하이퐁 지역에서 현지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자녀교육, 보건‧위생 교육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출국에 앞서 다문화 인재세계화 지원단(이하 지원단)은 24일 오전 11시 30분 호텔금오산에서 순수 민간인 100인의 위원을 구성해 창립식과 함께 봉사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업으로 이민여성의 모국과 한국 양국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베트남을 첫 봉사지역으로 선정한 것은 경상북도 전체 결혼이민자 1만1,856명 중 가장 많은 4천743명(40%)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원단과 경상북도는 결혼이민여성을 주축으로 한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월 8일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을 약속 받았다. 또 9월 3일부터 7일까지 현지를 사전 점검했다. 또 베트남 현지 방송국에서도 봉사단의 활동상황을 취재해 보도하기로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민여성은 시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하고 있는 꽝닝성, 하이퐁지역 출신으로 지난 6월 결혼이민여성 글로벌 새마을리더교육 수료자 위주로 선정했다.

▶일정

▷10. 25일 /베트남 입국 후 꽝닝성으로 이동▷ 26일은 꽝닝성 하남초등
학교▷ 27일은 수상학교 인 홍탕초등학교 랑자이 거우반 분교▷ 28일에서 29일 이틀간은 하이퐁 기엔튀 보건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30일 자체 평가 후 출국해 31일 도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민여성 외에도 김천의료원의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베트남 꽝닝성과 하이퐁지역 오지 마을 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또 이민여성들은 진료보조 및 통역, 자녀교육, 보건‧위생, 새마을 정신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현지의 어린이와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작은 운동회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봉사활동을 하는 하이퐁 지역은 1만명의 결혼이민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와 살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베트남 전쟁으로 일부 주민은 한국에 대한 반한 감정이 남아 있다. 지원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 향상과 지역민들의 한국에 대한 반한 감정을 해소하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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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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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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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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