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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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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53세) LG 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위원장이 제 7대 위원장에 당선됐다. 22일부터 23일까지 구미 50개소, 파주 43개소등 93개소 투표소에서 실시된 노조위원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신임투표 형식으로 실시된 선거에서 석호진 위원장은 99.9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 3151명 중 95.88%인 2만 2198명이 참여했다.찬성은 2만 2181명이었고, 반대 10명, 무효 7명이었다.
1980년 2월 금성사 (현 LG 전자)에 입사한 석 위원장은 2005년 6월 LG 디스플레이 LCD 노조지부장에 당선됐고, 2006년 7월에는 제 5대 구미시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2008년에는 LG 디스플레이 노조지부장으로서 석탑산업 훈장을 수여했고,2010년11월부터 LG디스플레이 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2012년 5월부터는 한국 노총 전국 금속연맹 수석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LG 디스플레이의 구미투자를 견인하는데 막중한 역할을 담당해 온 석위원장이 압도적으로 당선됨으로써 향후 LG 디스 플레이의 구미투자에 긍정적인 청신호가 되고 있다.
구미의 자랑이고 늘 노동자와 함께 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축하축하합니다
10/24 11:18 삭제
구미 보단 예천에서 더 큰 호응이 있을듯
10/24 10:47 삭제
북한보다 더 심하네 대단하다
10/24 10:4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