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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최우수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4일
구미대 발명동아리 자격루 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4일 서울 코엑스 B전시장에서 열린 2013 전국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10월1~2일 대구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된 2013 전국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의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0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다.

올해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에 선정된 전국 29개 전문대학에서 출품한 58개 작품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수상팀과 지도교수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은 구미대 발명동아리(지도교수 배장근, 컴퓨터정보전자과 교수)‘자격루’팀이 출품한 상하좌우 개폐가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커튼이다.

이 작품은 상하 또는 좌우로만 개폐되는 기존의 커튼 개폐방식을 하나로 조합해 상하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개폐가 가능한 획기적인 작품으로 그 개발성과를 인정받았다.

기존 커튼의 경우 창문의 형태, 바람, 차양, 프라이버시 보호 등 필요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이 어려웠으나 이런 단점을 완전히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미대 컴퓨터정보전자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자격루’팀원들(유한솔, 서창민, 현상훈, 박민혁, 김정욱)은 커튼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출해 지난해 11월 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를 제품으로 제작하기 위해 지난해 봄부터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1년이 넘는 연구개발 과정을 거쳤다.

작품설명에 나선 서창민 씨는 “작은 생각에서 출발해 하나씩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많이 힘들었지만 최우수상을 수상해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또 작품을 특허출원 했다는 배장근 교수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작은 불편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관심 있게 지켜보면 개선점을 찾을 수 있다”며 “학생들이 이런 작품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대는 2010년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대상, 2011년 은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이 분야에 선도적인 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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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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