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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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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가 금오공대 옛 신평동 캠퍼스 운동장으로 이전을 추진하면서 지역 갈등이 불거지가 그 대안으로 활용도가 낮은 송정공원과의 교환을 제안한 바 있는 구미경실련이 농산물 도매시장 공원과 교환하는 대안도 함께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24일 구미경실련은 송정공원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시유지와 교환해야 예산을 들이지 않고 금싸라기 땅 구미경찰서 부지를 50만 대비 시민 문화, 복지 공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관점을 구미시가 끝까지 견지하길 바란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구미경실련이 농산물 도매시장 공원을 구미 경찰서 이전 부지 중의 하나로 함께 검토하자고 제안하고 나선 것은 야외공연장과 시정홍보 전광판 등 시설물 투입비용이 많다는 점을 들어 송정공원에 대해 구미시가 부정적인 쪽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경찰서 이전 부지 중의 하나로 추가 제안한 유통지역인 농산물 도매시장 공원 부지는 건폐율 70%에 용적률이 600%이기 때문에 구미경찰서가 계획하는 면적을 충족하고도 남는다는 것이 구미경실련의 입장이다. 소운동장(배구장)을 포함한 전면 공원 면적 7천650㎡(국도 33호선 도로변 직사각형)의 최대치 건축 바닥면적은 5천355㎡이고, 최대치 건축 연면적은 3만2,130㎡로서 현 경찰서 건물 연면적 6천103㎡의 5배 이상 건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구미 경실련은 또 구미경찰서(시청)와 농산물도매시장간의 직선거리가 4.2㎞에 불과한 시내생활권이고, 국도 33호선변이어서 교통과 접근성에 문제가 없는데다 특히 농산물도매시장 내부 여유 공간이 많아 지하주차장을 만들면 청사 주변 주차난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곳이라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농산물도매시장의 법정 주차대수는 209면이지만, 537면을 확보하고 있고, 청과동 지하주차장(102면)은 별로 이용되지 않고 있는데다 지상주차장 역시 아침 경매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에는 상당부분 빈 주차장 상태이다.
조근래 국장은 “ 건축법시행령에 따르면 농산물 도매시장 공원은 법적으로도 경찰서 건축이 가능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 시유지와 교환해야 구미경찰서 부지를 50만 대비 시민 문화․복지 공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구미시가 끝까지 견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초등님에 의견에 공감 합니다. 제안은 누구나 할 수있으며 제안을 할때는 특히 현실성이 중요 합니다. 그동안 경실련에서 시민을 위해 많은 제안을 하였지만 시민에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합니다 100건을 제안해서 한두건이 채택되기 보다 10건을 제안하여도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있는 제안이 중요 합니다 원래는 제가 초등졸업으로 쓰려고 했는데 좋은하루 되세요
10/27 10:15 삭제
중학교 졸업이란 필명으로 말하신 분에게.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과 가능한 필요한 내용을 널리 구함이 원칙이라는 것은 초등학교의 책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경실련이 제안한 내용에 귀를, 시민차원에서 같이 해야함이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더 필요한 일이 아닐까요
10/26 09:51 삭제
주공 운동장에 (한국 산업안전 관리 공단땅) 경찰서를 건립하면 여기가 최고로 명당이네요 앞으로 자치경찰 대비하고 좀 더 길게 넓게 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10/25 09:48 삭제
학교 운동장 밑에 주차장 만들자 ㅋ ㅋ 복개천 철거하자 ㅋ ㅋ 공원에 경찰서 짓자 ㅋ ㅋ 이번에는 또 뭐고 지발 그만해라
10/25 09:4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