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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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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신.변종 성매매업소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 구미경찰서가 기업형 성매매 업소 업주등 관련자를 검거했다.
경찰은 24일 오전 1시 30분경 진평동 진평초교 앞 모 원룸을 임대해 구미 오키스라는 상호로 성매매 여성 3명을 고용한 뒤 인터넷에 오키스라는 카페를 개설, 가입한 회원들에게 성매매 여성들의 사진과 성매매를 알선하는 문자를 발송하고, 이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상대로 성매매 대금으로 현금 7∼11만원 상당을 받은 뒤 함께 옷을 벗고 키스, 애무, 손과 입으로 자위행위(대딸)를 해 주는 등 성매매영업을 한 업주 A씨(31세) 등 6명을 검거했다. 특히, 업주 A씨(31세)는 구미 외에도 대구에 성매매 업소 본사를 두고 A오키스, B캔디걸, C헤븐, D애정촌,E캠퍼스라는 상호로 6개의 성매매 대리점를 더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앞으로도 키스방, 변태마사지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를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