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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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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한복 소재로 평가받고 있는 명주의 생산지 상주시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을 위한 실크로드와 한국복식 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복 진흥원 설립추진 위원회(위원장 박현주)가 주관한 세미나에서는 한복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한복산업 발전전력을 수립하고 동시에 대한민국 한복진흥원 건립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복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 발표 및 주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특히 상주시와 한복진흥원 건립추진위원회가 최고의 한복 소재인 양잠과 명주 생산지인 상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한복진흥원을 건립하고 한복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상주시와 대구한의대학교 및 명주잠업 영농조합법인 상호간에 전통섬유 융복합산업 활성화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