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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개선 견인, 중국 장사시▪구미시 어느덧 자매결연 15주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한․중 양국 전략적 협력동반자로서 관계 개선을 위해 충실한 역할을 다해 온 구미시와 장사시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25일 장사시 우호대표단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시 호텔 금오산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시 새마을여성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시장은 그동안 양 도시 여러 분야에서의 우호교류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앞으로 공동발전과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증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5년간의 교류내용과 방법에 대하여 교류협의서를 체결했다.

 

  

시는 1998년 10월 19일 장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경제, 문화, 스포츠, 교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해 왔다. 특히 청소년 홈스테이, 한중 경제교류회, 격년제 문화교류 등 실질적인 행사를 통해 양 도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동안 양 도시는 상호간의 우의를 더욱 증진하고자 5년 단위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2008년 9월 장사시에서 개최한 바 있다.

남유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양도시는 정부차원 뿐만 아니라 구미대학과 장사대학, 구미JC와 장사시 청년연합회, 청소년 홈스테이 등 민간차원의 친선교류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양 도시가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우의와 신뢰로 함께 성공시대를 열어가자.”고 주문했다.

 

또 “15년간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우호협력을 가속화 하고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 국제사회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확고한 우정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양시 모두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검비 장사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양 도시 각계각층에서 금번 15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더욱더 긴밀한 교류를 통해 다함께 발전하는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5주년 기념식은 양 도시 교류협의서 체결, 기념품 교환, 원어도서 기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사시 우호대표단은 기념식에 이어 무선충전전기버스 시승, 영도벨벳, 박정희대통령 생가 등을 둘러보고 26일 귀국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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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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