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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로 탄생. 13회 문화로 축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7일
ⓒ 경북문화신문

제13회 문화로 축제가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구미문화로(2번도로)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26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으로 막을 올린 문화로 축제는 문화로 상인들의 모임인 문화로 발전협의회(회장 고문규)가 주관한다.

특히 이 날 문화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테이프 커팅은 지난해 설치돼 문화로의 명소가 된 트레비 분수를 배경으로 내년 6월 완공예정인 노면패턴 정비와 디자인 시설물 설치, 바닥LED 경관조명 등 문화로 디자인 거리조성을 통한 새로운 문화로 탄생을 알렸다.

 

또 남유진 구미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윤창욱, 이태식, 박태환 경북도의원, 이수태, 정하영, 김재상 구미시의원, 백운길 구미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고문규 회장 및 문화로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문화로 탄생을 축하해 주었다.

하지만 돌출간판정비, 트레비 분수 완공, 문화로 디자인 거리조성 등 임기내 굵직굵직한 사업을 현실화 시키며 문화로 제2의 전성기의 토대를 마련한 고문규 회장의 열정은 멈춤이 없었다.

  ▶고문규 회장

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문화로 상인들과 구미시의 많은 인고와 노력으로 문화로 정비사업이 시작됐으며 이 변화의 시작은 신도시 개발과 공단확장에 따른 인구분산, 새로운 상권형성 등으로 인한 침체된 문화로가 부활의 모습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하지만 주차시설과 공중화장실 설치 등 문화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새로운 문화로 완성을 위한 상인들의 고충을 전달했다.

올해 문화로 축제의 특징은 젊은 층 뿐만 아니라 30~40대를 위한 7080 공연이 함께 준비됐다는 점이다.

  

문화로 축제 첫째 날에는 40대 주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구미의 보컬 그룹 ‘멋진하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조덕배의 포크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둘째 날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로가요제를 비롯해 개그콘서트의 오성과 한음, 아이돌그룹 타히티 공연이 펼쳐진다.

 

 <제13회 문화로축제 일정표>

▶10월26일

▷14:00-14:400분/개막식&2013 구미문화로 비전 선포식, 테이프 커팅 ▷13:00- 18:30분(거리행사)/ 버스킹 스물여섯 거리콘서트, 셔플보드 거리게임, 쓰리구션 버스킹공연, 다트머신 체험, 셔틀보드게임(상설), 바보트 퍼레이드(상설)▷18:30-18:50분/ 프로댄스팀 화이트 초청 공연▷18:50-20:10분/제1회 경상북도 청소년 마술 경연대회▷20:50- 21:10분/ 초대가수 공연 :티 엔젤▷21:10-21:20분/제1회 구미 청소년 마술 경연대회 시상식▷21:20-21:50분/ 조덕배의 포크음악회 

▶10월31일

▷14:00-17:00분/ 문화로 가요제 예선▷12:00- 18:30분(거리행사)/ 쓰리쿠션 거리콘서트, 셔플보드 왕중왕전, 쓰리쿠션 버스킹 공연, 버스킹 뮤지션 거리공연, 홍씨아저씨와 영화만들기(퍼포먼스), 다트머신 체험, 셔틀보드게임(상설), 바보트 퍼레이드(상설) ▷18:00- 19:30분/ 구미 청소년 락콘서트-락킨구미(관내 청소년밴드 초청)▷19:30-20:00분/ 홍씨아저씨와 영화만들기(마임퍼포먼스공연)▷20:00-21:30분/ 문화로 가요제 본선▷21:30- 21:50분/ 개그콘서트 오성과 한음▷21:50-22:20분/ 초청가수 타히티 공연

  ▶일정으로 인해 일찍 인사하고 있는 심학봉 국회의원
  ▶유경근 문화로 발전협의회 부회장의 개회선언


  ▶표창장 전달

  ▶남유진 구미시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문화로 명소 트레비 분수
  ▶구미출신 경북도의원 삼총사(박태환, 윤창욱, 이태식 의원(사진 우에서))
  ▶트레비 분수는 사진 쵤영 명소
 
  ▶다트게임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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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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