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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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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 구미도서관이 26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은 고전평론가이면서 몸과 인문학등 다수의 책을 펴낸 고미숙 작가를 초청, "몸과 인문학 : 인문학, 의역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상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그리고 일반인 등 100여 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인문학 강연은 특성화도서관 - 마음에 심어주는 책나무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에 대한 이해 및 관심 제고를 위해 구미지역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10월 30일과 11월 2일에는 최명란 시인과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