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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로 하나 되는 행복 나눔의 장 마련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8일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에서 경상북도학생축제 개최
ⓒ 경북문화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꿈과 끼로 하나 되는 행복 나눔을 위한‘제15회 경상북도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안동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학생축제는 개막식전 공연으로 오태초등학교의 음악 줄넘기 시범과 송정여중의 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전체 12개 출연 팀이 다채롭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주요 공연 행사로는 창단된 지 1년 만에 전국리코더콩쿠르 금상과 춘천국제리코더콩쿠르 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형곡초등학교 리코더 합주단과 학교부적응 및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학교생활에 흥미가 없는 학생을 모듬북을 통해 학교 적응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광중학교의 세로토닌드럼클럽이 공연을 펼친다.
 
또 구미그린오케스트라와 영천고 남성 합창단, 안동농협어머니 합창단, 안동지역 음악 교사 등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합 합창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경상북도학생축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동아리활동, 방과후학교, 토요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주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에서는 교원예능실기대회 및 화랑문화제(학생 대회)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웅부홀 앞 야외 장소에 5개 체험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직접 이색 도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에서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를 축제 주간을 정하고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경북국악제, 경북합창제, 경북관악제를 실시하고, 영천 등 각지에서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이성희 부교육감은 경상북도 학생축제를 위해 작품을 출품하고 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준 학생들과 교사,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주간 행사 요약 자료>
순
일자
행 사 명
참여 학교 및 인원
비 고
1
10. 28.(월)
제19회 경북학생국악제
월곡초 외 14개교 315명
 
2
10. 30.(수)
제15회 경북학생축제
오태초 외 100개교 1,500명
전시, 공연,
문화체험장
3
10. 31.(목)
제5회 경북학생합창제
금오초 외 17개교 636명
 
4
11. 1.(금)
제37회 경북학생관악제
진평중 외 15개교 765명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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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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