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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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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회장 김용창)와 성주군청이 공동으로 지원한 가운데 성주참외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지원사업의 지표단 출원이 마무리 됐다.
지리적 표시단체표장은 상품의 특정 품질, 명성 또는 그 밖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특정 지역의 지리적 근원에서 비롯되는 경우 그 지역 또는 지방을 원산지로 하는 상품임을 명시하는 제도이다. 다른 곳에서 함부로 상표권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적 권리가 부여된다.
성주참외의 경우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산물임에도 불구하고 저명도에 비해 지리적 표시단체표장 등록이 늦은 편이다. 성주군의 경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른 곳에서 함부로 성주참외의 상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권리를 찾고 지속적으로 성주참외를 알려 지역 최고의 특산품으로 키우게 된다,
구미지식재산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유관기관과 함께 성주참외 최종보고회를 마쳤으며, 현재 성주참외 출원 후 등록을 기다리는 중이다. 등록까지는 7~8개월이 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