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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로봇 경진대회 대통령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9일
금오공대 박세환, 김보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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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박세환(전자공학부, 4학년), 김보미(전자공학부, 4학년) 학생이 10월 19일, 20일 경북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지능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과 특별상(유엘산업안전상)을 수상해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창작 공모 방식의 로봇대회로 ‘지능로봇 부문’과 ‘퍼포먼스로봇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미래 로봇 산업과 관련하여 로봇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성에 바탕을 둔 인재 양성을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상으로 승격된 올해, 대상을 수상한 ‘공학의 일상화팀’은 금오공대 박세환, 김보미 학생이 처음 아이디어를 구상해 결성되었으며 이후 다각적인 시각으로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대구대와 영남대의 전자제어공학전공자와 시각커뮤니케이션 전공자를 영입하여 팀을 구성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전국 대학생 126개팀 6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과한 29개팀(지능로봇부문 20개팀, 퍼포먼스로봇부문 9개팀)이 경합을 벌였으며, 공학의 일상화 팀(팀장 박세환)은 지능로봇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팀장을 맡고 있는 박세환 학생은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사촌동생에게 보다 쉽게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교육블록로봇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며 “시각적, 직관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교육용 교재를 구상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 “보다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고민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시상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6일(토)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금오공대 창업동아리 제네시스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박세환, 김보미 학생은 금오공대 김나리(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3 산학연 협력 EXPO’에서 개최된‘2013 U(university)-Startup Contest’의 학생창업 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도 교육부장관상(우수상)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박세환, 김보미, 김나리 학생이 출품한 작품은 창의적 발상이 가능하도록 돕는 교육용 교구 로봇과 DIY 문화를 접목시킨『E-Block』아이디어이다.

김보미 학생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학업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교수님들과 대학의 다양한 지원으로 공학과 예술을 결합하여 좋은 성과가 창출되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세환, 김보미 학생은 금오공대 LINC사업단, 창업진흥센터, 공학교육혁신센터 및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단에서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공동지원을 받아 2012년 한국진흥로봇경진대회 특허청장 수상, 2012년 E2 페스티벌 국무총리상 수상, 2013년 창원시 CHANG-UP 콘테스트 장려상, 교육부와 매일경제신문사 2013년 U-Startup Contest 교육부장관상(우수상)수상하여 금오공과대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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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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