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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향토자원 베스트(Best) 30 선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30일
김천시 증산면 옛날솜씨마을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증산면 옛날솜씨마을이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향토자원 베스트(Best) 30’에 선정되어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우리마을 향토자원 베스트 30은 제1회 지방자치의 날(10.29)을 맞아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행사의 하나로 전국의 마을 발전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고 의미가 큰 향토 자원을 대상으로 주민과 지역사회의 노력 정도를 반영하여 향토자원 관련 공무원, 교수, 기업 등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증산면 옛날솜씨마을은 2003년 옛날솜씨마을로 지정된 후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방문객이 호응할 수 있는 농촌체험과 전통 음식·공예품 만들기 등의 소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다듬어왔다.

또 마을 주변의 자연자원인 계곡을 마을 발전에 적절히 이용하여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이름난 솜씨마을로 성장한 것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실제 옛날솜씨마을은 계절별 농작물 수확, 전통놀이, 두부·약단술·찐빵 만들기, 황토염색·목공예·짚풀공예 등의 다양한 체험과 계곡을 이용한 물놀이장, 썰매장 등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방문객이 2009년도 2만여명에서 지난해 5만여명으로 비약적인 증가를 보였다.

또 2006년 김천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교통안전공단과 자매결연, 2012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하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2013년 동북아학술대회 일본 참가자 50명 힐링 체험, 2014년도 조달청 나라장터 고교수학여행지역 등록 등 대외적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베스트 30 선정으로 증산면 옛날솜씨마을은 마을 주위에서 시행되고 있는 오토캠핑장 조성,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 시루메권역 개발, 수도산자연휴양림 조성 등을 기반으로 직지사 일원과 더불어 김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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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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