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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가을학술제 나눔 축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30일
4일, 5일 학교 캠퍼스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나눔’을 주제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4~5일 양일간 가을 단풍으로 물든 구미대 캠퍼스에서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된 ‘가을학술제 나눔 축제’가 열린다.

이번 가을축제에는 학과별 작품전시회와 발표회, 체험행사를 준비 중이며, 총학생회의 다양한 공연행사와 대의원회의 아나바다 장터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가을축제는 지역민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오후 4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코믹퍼포먼스 ‘얼간이들’ 연극공연이 있다. 부산국제연극제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되었던 뛰어난 작품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긍지관 대강당에서는 4일 학생들의 장기자랑 예선과 각종 게임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푸짐한 경품도 나눠줄 계획이다. 5일에는 홍보대사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결선, 연예인 초청공연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까지 화려하게 펼쳐진다.

노천강당 앞에서는 대의원회에서 마련한 아나바다 장터가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많은 물량을 준비해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나누는 즐거운 장터를 연출할 계획이다.

가을축제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학과와 전공별 학생들의 재주를 뽐내는 학술제다. 작품전시회와 발표회, 경진대회를 비롯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물리치료과에서는 마사지, 체형교정, 짐볼, 전기치료 등의 물리치료 체험행사를, 작업치료과에서는 미술치료 심리검사 및 양초 만들기, 인지평가도구 시연을, 디지털샵마스터과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S/W 무료업그레이드 행사를, 헬기정비과에서는 헬리콥터(UH-1H 기종)와 기념촬영 행사를,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에서는 뷰티 콜라보레이션(입체바디 작품발표회 등)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컴퓨터정보전자과의 로봇작품 전시, 경호스포츠과의 경호단시범과 스포츠 댄스도 볼거리이며, 호텔관광과 학생들은 지체장애 학우들을 위한 식사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칵테일 시음으로 솜씨를 자랑하는 등 학과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송영규 총학생회장(경호스포츠과, 1년)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라는 의미로 주제를‘나눔’으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총학생회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김기홍 구미대 학생복지처장은 “대학 축제가 시민과 함께 나누는 지역 축제로 열리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대학과 지역, 대학생과 시민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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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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