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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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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요 직거래 장터가 전국 농산물 직거래 페스티벌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는 전국 최우수상 수상 및 이벤트 행사를 11월 8일부터 12월 13일 까지 매주 금요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지난 7월 15일부터 1개월간 제철꾸러미, 직거래매장, 온라인직거래, 직거래장터, 창의적직거래, 우수사업 계획 등 6개 분야에 걸쳐 전국의 71개 직거래 사업자가 참여한 평가에서 시는 직거래장터 분야 전국 최우수 장터로 선정돼 1억원의 마케팅 자금을 지원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11월 8일에는 방울토마토·청국장, 15일 다육이·누룽지, 22일 느타리버섯·배, 29일 한과·표고분말, 12월6일 가래떡, 13일 인삼액기스·과일액기스를 직거래장터 농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금요 직거래장터는 금요직거래장터 자치운영위원회(회장 임덕수)가 주관하고 지역 농축협의 후원으로 2011년 9월 2일 최초 개장한 가운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46회에 걸쳐 총 1천321호의 농가가 참여했으며, 8만5천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인 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는 연간 4천300만원의 예산으로 직거래장터 시설의 유지‧보수 및 홍보와 시식 등 이벤트 행사를 지원하고 있고, 참여 농가 또한 시중가격 대비 10~20% 할인판매와 친절한 손님 응대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토록 유도해 왔다.